
Total Articles 39
약 5년 전이었죠. 회장님의 용산역 계단타기 보고 뻑 갔었는데 휴가나가서 계단타기 하다가 어퍼졌네요 ㅠㅠ
왠만한 계단은 날라다니겄는데 용산역 계단타기를 꼭 해보고싶어서리.
247프레임 쓰고있습니다. 중심을 어느쪽에 둬야할지 애매하네요. 그나마 폭이 넓은 계단은 타는데 지하철 계딴은 좀 빡쌜것같아요. ㅎㅎ
'8' Comment
이동수
- 2009.08.27
- 00:43:25
- (*.187.32.183)
난 저거 다시 하라면 못해 형...ㅠ.ㅠ; 푸하하하~ 늙었어 이제 나도 ㅋㅋㅋㅋ 저땐 어떻게 했나 몰라~ ㅋㅋㅋㅋ
몸을 아래로 지긋이 누르면서 내려가시면서 대신에 다리는 계단에서 튕겨오는 반동을 흡수 할수 있게 너무
힘이 들어가 있으시면 안되요~ 안그러면 가속이 붙어서 중반 이후부터는 정말 어디로 가실 수 도 있어요...@>@;
조심히 타란 말도 적용이 안되는게 저도 처음 시작할때 무릎 찢어먹는 경험이 있는지라...꾀메고..ㅠ.ㅠ; 흑흑
점차적으로 계단 수를 늘려가시면 좀 더 감 잡기 쉬우실거에요~ 첨부터 무리하시면 ㄷㄷㄷ ^^
이동수
- 2009.08.28
- 00:25:39
- (*.207.35.40)
글쎄요 계단 조거 용산역 한창 전성기마냥 탈때까지만 해도 제가 계단을 몇개를 헤아려서 걸쳐서 내려가야지 하고 했던 적은 없는거 같아요 차근차근 단계단계 시작하다 보니 몸에서 알맞게 조절 해줬던거 같아요~ 자기에게 알맞는 폭보다 다리폭을 무리 하게 좁히거나 무리 하게 벌리면 뭔가가 부자연스러워서 내려갈때 몸이 이상하다는 걸 느끼실거에요~ ^^ 계단 타는 걸 누군가에게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본적이 없어서 요런 애매한 답변만 남겨드려서 죄송할따름 ^^ 부디 매일매일 무사하시기 만을... ㅎㅎ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죄송^^
전 여긴 회장이 아니라 무노라 불러주세요 ^^
저도 계단타기를 해본지가 수년이 되었네요. 크맥 신을때 한참 했었는데 말이죠.
참 어려우면서도 쾌감이 상당한 기술입니다. 계단이 높아질수록 더욱 짜릿!
허나 항상 조심하는건 잊지 말아야겠지요.
느끼다시피 폭이 넓은 계단이 좀더 수월한데요 지하철 계단이 딱 중간인듯 합니다.
그 이상 넘어가면 발에도 무리가 많이 가고 어려워지지요.
일단 무게는 양발에 같게 주고 허리는 세우고 양 무릎은 전경자세로 생각보다는 많이 구부려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계단에 휠이 걸려서 무릎이 펴지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거든요.
마치 스노우보드 탈 때와 비슷한 전경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때 엉덩이는 빼지 않고 안으로 넣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