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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씁씁한 소식하나를 전할까 합니다.
슬라럼을 오래하신 분이라면 박지운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슬라럼을 했던 친구입니다.
그 후로는 레이싱쪽에 몸담아오며 많은 대회를 치뤄오고 있었습니다.
가끔 올림픽공원에서 만나면 마음으로나마 슬라럼을 발전을 위해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슬라러머들에게는 이미 잊혀진 인물이지만 우리나라 인라인을 통틀어서는 중요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인라인시티(박순백 칼럼) 싸이트를 자주 들어가시는 분들은 이미 아실거라 생각들지만
동갑내기 친구인 저로써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인라인씨티에서는 현재 박지운의 쾌유를 빌며 치료비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윗글이 있는 게시판에 가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친하든 친하지 않든 함께 인라인을 탔던 친구가 힘든 상황에 있는 걸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단 한줄의 응원글이라도 남겨주신다면 지운이에게 큰 힘이 될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