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이 이 지경이 되도록 열심히 탔지만 그렇게 바라던 패러렐 슬라이드는 요원하기만 ㅎㅎㅎㅎㅎ
드라이버를 구부려서 베어링을 빼는 연장을 만들어서 사용하니 편하고 좋으네요

2004년 식 구형인데 트플2 새 모델이 나온 것을 보고 구멍을 뚫고 태극문양도 하나 더 넣고 해서 기분을 내 본것입니다.
휠이 저렇게 되기 까지는 슬라럼 연습도 물론 열심히 했지만 패러렐 슬라이드를 배워 보겠다고
남산에서 내려올 때 평행 턴을 하면서 내려오니 저렇게 되더군요.
계속해서 지그 재그로 내려오다 보면 성공하리라 믿으면서 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모든 것을 혼자서 하려니 생각처럼 안 되네요.
얼음판에서 미끄럼을 타듯이 뛰어 가다가 90도 각도로 꺾어서 쭈욱 하면 ㅎㅎㅎㅎㅎㅎ 호텔 대리석 바닥에서도 쭈 욱.
그런데 될 것 같으면서도 역 부족......
오!!! 연장 센스가 ^^